이강후 국회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은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청송주택마을에서 추진한 ‘마을단위 LPG 저장탱크․배관망 보급사업’ 이 완공돼 오늘부터 연료공급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마을단위 LPG 저장탱크․배관망 보급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비의 90%를 무상으로 지원해서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는 농어촌 마을에 소형LPG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도시가스와 같은 방식으로 배관을 통해 안정적이고 저렴(기존 연료비 30% 이상)하게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35개 농어촌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오늘 LPG배관망 사업 완공식을 개최한 청송주택마을은 마을 중심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해서 마을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으로 연결, 마을 주민들이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행사는 이강후 국회의원, 이상현 원주시의회 의장, 원주시청 관계자와 LPG산업협회 관계자, 마을 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해 성대히 치러졌다.
이강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는 전국 최초로 원주 황둔 찐빵마을에서 ‘LPG 저장탱크․배관망 구축’사업이 완공되었는데, 올해는 소초 청송주택단지에서 사업이 완료되서 마을주민들이 도시가스 이용자들처럼 싸고(기존 연료비의 30%) 편하고 안전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원주지역 농촌마을에 이러한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