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윤덕(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의원의 대표공약중 하나로,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민심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당나귀투어’가, 최근 들어 당초 약속했던 임기내 100회를 완료하며 연일 가동 중이다.
지난 2012년 4월 총선 당시 소통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중심 민심탐방을 위해 19대 국회 임기동안 당나귀투어를 100회 추진하겠다’던 김 의원은, 6월 임기 시작과 함께 첫 당나귀투어 행사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마련한 뒤 3년 6개월 만에 일찌감치 공약이행을 완수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주 들어 전주와 서울을 오가며 16일(월) 지역구내 새마을금고 현장방문 간담회를 시작으로 17일(화)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간담회, 김장담그기, 완산동 주거복지 워크숍, 전통시장 상인회장단 간담회에 이어 18일(수)에는 전북상공회의소 주최 정책간담회에 참여했다. 19일(목)에는 주택관리사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국립무형유산원 현장을 방문한 뒤 재가복지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했다.
20일(금)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전주완산갑 지역위원회 고문단과 조찬간담회를 한 뒤, 한전전북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노송동 완산동에서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의 약칭으로, 당나귀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지역현안이 있는 현장을 찾아 크고 작은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해온 김윤덕 의원의 소통정치 대명사 ‘당나귀투어’는, 부도임대주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전통시장-한옥마을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해 왔다. 또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 산하기관 관련단체 순회방문을 한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는가 하면,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SOC사업 예산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지역현안 현장에서 꾸준히 진행돼 왔다.
김윤덕 의원은 “정치가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항상 송구스런 마음이지만, 나름대로 지역현안 해결과 소통정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당나귀투어가 당초 목표했던 100회를 넘었지만, 앞으로도 크고 작은 민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부지런히 현장을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