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국회의원(3선, 대구북구을)이 12월 2일(수)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1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전년도 대비 1,185억원이 증액된 3조 3,432억원(경상적 복지비, 교부세 제외)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순환고속도로 도로공사분 2,451억원을 포함하면 3조 5,883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예결 소위 선정 당시 서상기 의원이 공약한 대구 예산 3조5천억원 달성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는 올해 국가재정이 세수부족 심화, 낮은 물가 등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야당의 대구경북 예산 삭감 공세 속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가진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이례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서상기 의원은 2차례 소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살려 상임위 심의단계부터 예결소위 심의과정까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예산안에 반영되는데 구심점으로 활동했다. 특히 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과 18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여·야 간사를 역임하며 쌓아온 인연이 대구·경북 예산 삭감을 방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실제로 17대 국회부터 여·야를 바꿔 활동해온 두 의원은 현재 3개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국회안전교육포럼, 문화재찾기한민족네트워크, 체육단체통합포럼).
서상기 의원은 “국비확보를 통해 대구의 차세대 주력산업인 물·의료·에너지 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 건설 예산을 확보해 광역교통 중추도시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 의원은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 예산 중 2천억원(도로공사분 포함)은 지역구에 위치한 읍내JC, 서변IC 건설예산으로 철저히 방어해내 지역구 예산폭탄 2천억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구를 관통하는 팔거천 정비를 위한 국비 9억원(총사업비 185억원)과 하천정비과정 중 발생한 수질오염,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북부처리구역(읍내동, 관음동 일원) 하수관로정비공사 국비 5억원(총사업비 90억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강북경찰서 관문파출소 신축 예산 13억 6천만원 확보를 통해 금호사수지역 택지개발완료로 발생한 치안 공백을 해소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암지 주차장 건설 예산 14억 5천만원을 확보해 함지산과 운암지 수변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인근에 주차장이 없어 겪어온 불편을 해소했다. 이와 더불어 경북대학교 칠곡병원 의료장비 구입 예산 6억 5천만원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양질의 의료혜택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