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사업 50억원 증액, 총 500억원 예산 확정 -대부도 방아머리 연안정비, 안산천 정비, 단원경찰서 민원동 증축,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경기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등 증액 관철 -안산 정차 인천발 KTX는 타당성 조사 결과 즉시 관련 예산 집행하기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은 3일 새벽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안산 지역 관련 예산 중 신안산선 사업 50억원을 비롯하여 대부도 방아머리 연안정비, 안산천 정비, 단원경찰서 민원동 증축,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경기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등에서 증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가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한 신안산선 사업은 당초 정부 예산은 450억원이었으나, 국회 예결위 예산심의 과정에서 50억원이 추가로 증액되어 총 500억원으로 확정되었다.
대부도 방아머리 연안지역은 매년 해일로 인해 민간 건축물 및 군부대 시설물에 대한 재해 발생이 계속되는 등 시급한 개선이 필요했다. 당초 정부 예산 10억원에 추가 10억을 확보해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 1989년 신축돼 26년이 경과한 단원경찰서 건물의 민원동 증축비 10억 3,1000만원을 확보했다. 그 동안 건물의 노후화와 부족한 사무실 등에 따른 여러가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로 사무실 통폐합 및 집중화, 민원인 동선 최소화, 주차 공간 확보 등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안산천 정비 사업,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운영, 경기도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안산 지역 관련 예산도 추가로 증액이 이뤄졌다.
한편 안산에 정차하는 인천발KTX 사업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즉시 철도 기본계획수립비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부좌현 의원은 “국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우리 안산지역에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추가로 확보된 국비가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공모사업에도 안산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51203-[부좌현의원실] 신안산선, 방아머리, 안산천, 단원경찰서 등 안산 예산 증액.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