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과천, 한예종 입주로 교육문화예술 중심

    • 보도일
      2015. 12.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송호창 국회의원
한예종 캠퍼스 이전추진 예산 확보해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과천 입주가 가시화된다. 송호창 의원(과천·의왕,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확충기본구상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호창 의원은 과천을 교육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예종의 과천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번 예산확보로 한예종의 과천입주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 그림자료 : 첨부파일 참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립학교이다.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교육환경을 구축한 한예종은 세계의 전문적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예종은 서울의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와 서초구 서초동 캠퍼스, 종로구 대학로 캠퍼스에 분산되어 있다.

송호창 의원은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해 과천에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송호창 의원은 올해에만 김봉렬 한예종 총장을 수차례 만나 이전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송의원은 기획재정부 담당자 등을 만나 한예종의 과천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협조를 구했다.

한예종 과천유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과의 협력도 꾸준히 진행했다. 송의원은 경기도시공사 사장단, 경기연구원장을 만나 경기도 차원에서의 교육문화예술도시 과천의 도시미래비전 개발과 실현가능성을 논의했다.

한예종의 과천 이전은 올해 캠퍼스이전 위치적정성에 관한 연구용역으로 더욱 구체화됐다. 연구용역 결과 과천이 최적지로 선정됐고, 선바위역과 대공원역 인근이 1순위와 2순위를 차지했다.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을 잇는 과천이 교육문화예술의 중심도시가 되어 새로운 교육문화예술의 거점이 확립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송호창 의원은 “과천의 미래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한예종 입주는 세계적인 교육문화예술 도시 과천이 탄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의원은 “한예종이 오면 진행 중인 복합문화관광단지와의 시너지도 예상된다”며 “캠퍼스 뿐만 아니라 예술인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새로운 도시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송호창 의원은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예종 이전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