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2011회계연도 결산 재무제표 분석」 발간
❑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주영진)는 제19대 국회의 첫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총 15권의 「2011회계연도 결산분석 보고서」 시리즈 중 제12권인「2011회계연도 결산 재무제표 분석」을 발간
❑ 국회예산정책처는 2012년 5월 처음으로 국회에 제출된 2011회계연도 국가재무제표에 대하여 주요계정별 요점과 함께 세입·세출결산보고서와의 연계, 재무제표를 통한 이슈사항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
❑ 국가재무제표 개관
◦ (재정상태표) 자산 1,523.2조원, 부채 773.6조원, 순자산 749.6조원
◦ (재정운영표) 재정운영순원가 257.7조원, 재정운영결과 27.1조원
❑ 국가재무제표 분석
◦ (재정상태표) 사회기반시설의 최초인식, 연금충당부채의 최초인식
◦ (재정운영표) 방송통신위원회, 조달청 등 재정운영순원가의 증가
◦ (타 결산보고서와의 일관성 미흡) 재무제표 내 데이터 일관성 미흡, 국가채무보고서 등 타 결산보고서와의 데이터 일관성 미흡
❑ 부처별 재무제표 분석
◦ (관리운영비가 없는 부처) 9개 부처에서는 관리운영비가 없음
◦ (비용의 분류 오류) 감가상각비, 복리후생비 등의 비배분비용 분류
◦ (BTO 회계처리 미흡) 국방부 사이버지식정보방의 BTO 회계처리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