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 대비 ‘여성 및 성평등 의제 발굴 TFT’ 발족

    • 보도일
      2015. 11.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위원장 "12월 중 여성 맞춤 총선 공약 발표 예정"-

○ 27일(금)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회는 2016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2017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여성정책과 성평등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여성 및 성평등 의제 발굴 TFT’를 발족시켰다.

○ ‘여성 및 성평등 의제 발굴 TFT’ 위원장은 남인순 의원이며, 위원으로는 은수미, 진선미, 배재정 의원과 김유임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주축으로 추후 당내·외 여성정책 전문가를 추가로 임명해 20인 이내로 구성하기로 했다.

○ TFT는 △박근혜 정부의 여성정책을 평가 및 분석해 법적·제도적 개선 과제를 도출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대비 여성 의제 및 정책 개발 △여성 유권자의 지지율 제고를 위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공약 개발 등 전략 수립 등에 나선다.

○ TFT의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안을 살펴보면

△1단계 선행연구 단계에서는 주요 여성정책 분석 및 분야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1)당 정책위원회를 통해 2012년 총선과 대선, 2014년 지방선거 시 여성정책을 분석하고, 2)외부전문가를 초빙해 박근혜 정부의 여성정책을 평가 및 분석을 맡길 예정이며, 3)빅데이터 분석 또는 여론조사를 통해 여성 유권자 지형분석 및 여성정책 선호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참고로 전국여성위원회 의뢰로 2014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KSOI 대면 면접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유권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이슈는 고용 및 일자리가 42.8%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금 및 노후(22.5%), 주택(14.9%), 교육(6.9%), 의료(6.2%), 보육(5.4%), 환경(0.8%) 순으로 여성 유권자들이 관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단계는 올해 안에 주요 정책 선정 및 공약 정리 단계로 장애인·노동·사회복지 및 인권 등 여성의 계층·분야별 각 주요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해 이를 정책화, 공약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연대를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조직화하여 당 지지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3단계는 여성공약 발표 및 홍보단계로 내년 4월 총선 전까지 1)여성 정치참여 확대방안 공유 및 공동대응, 2)2016년 총선승리를 위한 여성 정책연대 구축, 3)2016년 총선 여성정책 공약화 및 여성 정책집 발간, 4)여성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6대 대선 이후 여자보다 남자의 투표율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여 왔으나, 제18대 대선부터 남자(74.8%)보다 여자(76.4%)의 투표율이 비교적 높거나 최근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남녀의 투표율이 동일(57.2%)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회는 2016년 총선에서 여성 유권자를 얼마나 투표장으로 끌어내느냐가 선거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맞춤형 정책과 공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

2015년 11월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