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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신당창당공동협의기구 구성 제안

    • 보도일
      2015. 12.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주선 국회의원
-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3차회의 개최, “신당 추진, 신참자효과 기대 어려워”
- “시간 걸리더라도 제3지대에서 ‘원샷 통합신당창당’이뤄내야”
- 신당 세력 통합 위해 20일로 예정됐던 공동발기인대회 연기
- 여야 선거구 획정 합의 불발시 김무성, 문재인대표 사퇴해야
- 선거구 획정, 전원위원회 소집해 자유토론 후 표결해야

통합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박주선 의원이 당초 20일로 제안했던 공동발기인 대회가 현실적으로 연기될 수밖에 없음을 밝히면서 「신당창당공동협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2017 정권교체를 위한 통합신당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추위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통합신당추진과 관련된 일정을 일단 중단하고 모든 신당추진세력이 제3지대에서 모여 하나로 통합된 신당을 창당할 수 있도록 「신당창당공동협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주선 위원장은 “출발과 조건이 다르더라도 신당 성공을 위해서는 신당추진세력이 하나로 통합하여야 한다”면서, “연말/연초에 탈당하는 분들을 모두 포괄하여 제3지대에서 원샷 통합신당창당이 이루어지도록 인내와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신당추진에는 과거의 정치바람과 같은 ‘신참자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오직 실력과 겸손함으로 국민 속에서 지지를 확대해야 한다”면서, “불만과 반대만으로는 기성정당의 벽을 뛰어 넘을 수 없다. 특히 지난날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기득권과 패권, 분열과 무질서의 구태 방식으로는 현실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신당추진세력에게는 두 개의 길이 있다. 야권의 대혼돈을 종식하고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을 대체하는 대안정당으로 발돋움하여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길과 국민들의 외면 속에 일부 명망가들의 포말정당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길”이라면서, “더 높은 비전, 더 선명한 가치, 더 통합적인 운영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선 위원장은 선거구 획정 문제와 관련해 “여야 지도부의 당리당략적 이해관계로 인해, 선거구가 없는 상태에서 예비등록을 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면서, “불법이 정치로 포장되는 한국적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선거구획정에 대한 입법부의 상습적인 법률위반 행위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헌법 파괴행위다. 오늘도 여야지도부가 선거구획정에 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다면 김무성, 문재인 대표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면서, 국회법 제63조의2에 규정된 전원위원회를 소집해 자유토론 후 결론을 내리자고 제안했다. <끝>

[별첨] 박주선 위원장 모두발언 전문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