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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안전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세미나” 개최

    • 보도일
      2015. 12.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부좌현 국회의원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의원은 14일 오후, 안산에 소재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기지역본부에서 '자동차 안전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곽근열 자동차항공과 사무관의 '자동차 산업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발제가 있었고, 이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송준광 소재부품기술센터장의 '자동차 안전부품 국내외 시험인증 현황'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정부 정책에 대한 기조발제를 맡은 산업통상자원부 곽근열 사무관은 '자동차 융합을 통한 협업 강화', '시장 연계형 융합 R&D 기획으로 전환' , '융합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란 추진전력을 제시하였고, 추진 방향으로는 "국내 역량을 총 결집하도록 융합을 중심으로 자동차 정책을 변화"시키고, "정부 R&D 성과 제고를 위한 기업 참여 중심의 시스템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송준광 센터장은 안전부품 인증시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다양한 자동차 안전부품에 대하여 국제 안전규격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미국은 국가 또는 연방에서 자체 시험규격을 제정한 후, 부품 및 차량을 제조하는 제조사가 스스로 해당 규격을 만족함을 입증하는 자기인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송 센터장은 국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자동차 안전부품 기술개발 촉진 및 성능을 향상시키고, 자동차 안전부품 관련 시장 확대 및 고용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어며, 더불어 국민안전 확보 및 안전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좌현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가 조성된다면, 자동차 안전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들에게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성능 평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더불어 전문인력에 의한 안전 평가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 중소부품업체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