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윤덕(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 의원은 23일(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회장 김성조 원광대 명예교수) 초청간담회 ‘전북의 과학 문화 산업 융합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에 참석해, 과학기술 분야의 지역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 날 한국과총 김성조 전북회장과 이창헌 전북대 교수, 정경택 군산대 교수, 이광재 서남대 교수 등 30여명과 함께 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분야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그동안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국회 등 다양한 분야와의 소통 활성화를 추진하는 전북과총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 12개 지역연합회의 지역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의 허브로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을 초청한 한국과총 관계자들은 “김윤덕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지난 4년 동안 상임위(교문위, 국토해양위)와 지역구를 뛰어넘어, 연구개발특구 지정(미래부, 국토부)-특장차인증센터 구축(국토부, 산업부)-농생명 SW클러스터 사업(미래부)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국가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했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급부상하는 국내 드론(무인비행장치)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김 의원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최종 선정과정에서, 전주시가 부산, 대구, 강원 영월, 전남 고흥 등 4곳과 함께 드론 전용공역으로 결정되는데 앞장서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김 의원 이에 앞서, 농생명 융합 산업과 융복합 소재부품 산업분야에서 7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전북연구개발특구(전주 완주 등) 지정에도 힘을 보탰다. 또 국토부가 추진한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도록 전북도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원사격을 주도했다.
전북의 농생명 SW융합 클러스터 유치에도 김 의원의 노력이 한 몫 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사업을 통해 확정한 SW 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해당 상임위인 미방위에 도내 의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유승희 의원실과 협조해 거둔 성과로,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2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총은 지방 광역자치단체별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기술인의 사회참여확대와 역할강화,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도에 지역연합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전북 등 12개 지역연합회를 구성해 운영,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