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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의원 (사)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초청 간담회

    • 보도일
      2015. 12.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전북의 과학 문화 산업 융합발전을 위한 화합 논의

국회 김윤덕(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 의원은 23일(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회장 김성조 원광대 명예교수) 초청간담회 ‘전북의 과학 문화 산업 융합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에 참석해, 과학기술 분야의 지역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 날 한국과총 김성조 전북회장과 이창헌 전북대 교수, 정경택 군산대 교수, 이광재 서남대 교수 등 30여명과 함께 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분야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그동안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국회 등 다양한 분야와의 소통 활성화를 추진하는 전북과총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 12개 지역연합회의 지역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의 허브로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을 초청한 한국과총 관계자들은 “김윤덕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지난 4년 동안 상임위(교문위, 국토해양위)와 지역구를 뛰어넘어, 연구개발특구 지정(미래부, 국토부)-특장차인증센터 구축(국토부, 산업부)-농생명 SW클러스터 사업(미래부) 등 굵직굵직한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국가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했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급부상하는 국내 드론(무인비행장치)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김 의원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최종 선정과정에서, 전주시가 부산, 대구, 강원 영월, 전남 고흥 등 4곳과 함께 드론 전용공역으로 결정되는데 앞장서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김 의원 이에 앞서, 농생명 융합 산업과 융복합 소재부품 산업분야에서 7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전북연구개발특구(전주 완주 등) 지정에도 힘을 보탰다. 또 국토부가 추진한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도록 전북도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원사격을 주도했다.

전북의 농생명 SW융합 클러스터 유치에도 김 의원의 노력이 한 몫 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사업을 통해 확정한 SW 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해당 상임위인 미방위에 도내 의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유승희 의원실과 협조해 거둔 성과로,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2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총은 지방 광역자치단체별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기술인의 사회참여확대와 역할강화,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도에 지역연합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전북 등 12개 지역연합회를 구성해 운영,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