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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당 추진위 논평-더불어민주당은 최단명 정당

    • 보도일
      2015. 12. 3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주선 국회의원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논평]
‘더민주당’은 봄바람과 함께 사라질 4개월짜리 최단명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새 당명의 약칭을 ‘더민주’로 결정하고 또 새 당명의 영문 이름은 'The Minjoo Party of Korea'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민주당이라는 원외정당이 분명히 존재하고 활동하고 있음에도 ‘더민주’라는 약칭을 채택한 것은 세계정당사상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꼼수 당명 채택입니다.

정당법 제41조는 3항은 “정당의 명칭(약칭을 포함한다)은 이미 등록된 정당이 사용 중인 명칭과 뚜렷이 구별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통해 유사 명칭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모든 역사적 사건과 인물은 두 번 나타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라는 말이 최근 야당에 재현되었습니다.

어제 천정배 의원은 12년 전 당시 민주당 분당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친노세력들은 30일 ‘더민주’이라는 약칭당명을 당명을 채택하였습니다.

민주당을 분당한 열린우리당 후예들이 기껏해야 4개월짜리 수명밖에 갖지 못할 민주당 당명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보면 한 편의 희극을 보는 듯합니다.

민주당 당명이 그토록 소중하고 간절하다면 먼저 분당과 패권주의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에 따른 책임윤리를 실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친노패권세력의 집합체인‘더민주당’은 4개월짜리 반짝정당이 되어 내년 봄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최단명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