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측에서는 현행 제도로는 아동학대의 깊은 뿌리 뽑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강도 높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예방과 대책을 강력히 주문하였음.
□ 먼저 현재 아동학대 사건 대응 체계가 통일된 컨트럴타워가 없는 범정부 유관 기관 협의체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료, 복지, 수사/법적대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음. - 이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합쳐‘권역별 아동폭력근절센터’ 구성하고 법무부 등 하나의 부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 또한, 조기발견이 가능하도록 학교의 기능을 강화하기로 함.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와 We 센터를 연결해‘국가 아동 트라우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대 의심 사례를 교사가 문의하면 즉각 평가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함.
□ 무엇보다 모든 아동학대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폭력 예방, 신속 조치, 전문적 치료와 재활, 공정 수사와 처벌, 재발방지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고치기 위하여‘아동폭력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서도 만들기로 함.
□ 특히 당정은 내년을 아동학대 제로의 해로 삼고 아동학대 근절에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기로 하였음. - 신고를 잘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도록 신고 강화 캠페인을 활성화하기로 하였고 매달 8일 ‘보라’데이에 아동학대의 경우도 대상에 포함해주길 요청하였음.
□ 앞으로도 새누리당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쉼 없이 해나갈 것이며, 1월 중 다시 당정협의를 개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