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 “경제활동참가율 50%대로 추락전망”에 관한 언론보도(연합뉴스, 한국일보, 매일경제 등)에 의하면
◦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참가율이 24년 만에 5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보도
◦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국회예산정책처 등의 자료를 인용하여 올해 경제활동인구참가율이 59.3%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보도
❑ 위의 보도는 당처의 「NABO 경제 및 재정통계 제 32호」(2.27일 발간) 13쪽의 2013년 1월의 통계청 월별경제활동인구(1주 기준) 추계치를 연별 전망치로 잘못 인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음
◦ 국회예산정책처의 경제활동참가율 관련 2013년 전망치는 61.8%임 (「2013년 및 중기 경제 전망」 87쪽 참조, 2012년 10월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