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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새누리 지도부, 진박의 법정 토론회 불참은 몰염치 극치

    • 보도일
      2016. 4. 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새누리당 8명, 국민의당 1명의 후보가 선관위가 주최하는 법정 후보자 토론회에 불참했다.

방송울렁증 등 사유 같지 않은 사유도 기가 찰 노릇이지만 불참자의 면면을 보면 경악스럽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소위 진박 후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 서청원·김을동 최고위원, 진박후보인 김석기·곽상도가 그들이다.

유신시대 유정회처럼 국회의원은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이 뽑는 것으로 생각하고 법정 토론회에 불참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진용이다.

그 외 새누리당 김척수, 김한표, 정은숙 후보, 국민의당 김명수 후보가 불참했다.

선거구별로 대부분 단 1회만 열리는 법정 토론회마저 팽개치는 것은 물건도 안보여주고 강매하는 악덕상인과 같은 행태다. 좌판에 물건도 없는데 알아서 사라는 말인가? 참으로 몰염치하다.

최근 새누리당 지도부와 진박들이 습관성 읍소작전 쇼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늘을 찌를 듯 한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 있다는 것을 법정 토론회 불참이 웅변해주고 있다.

법정 토론회 불참자한 새누리당, 국민의당 9명 후보에게 요구한다.
토론회 나올 자신도 없으면서 국민들께 표를 구걸하지 말라. 국민은 강매에 속지 않는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것이 공당 후보로서 최소한의 염치일 것이다.

2016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