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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은 ‘선거개입 여왕’ 되지 않길 바란다 외1건

    • 보도일
      2016. 4. 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개입 여왕’ 되지 않길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충북과 전북 지역을 방문했다.

청와대는 창조경제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말을 그대로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

역시 대통령은 “20대 국회가 확 변모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명백한 선거 개입 발언이다. 자신이 진실한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진박들을 지지해달라는 말로 들린다.

또 박 대통령은 어제 붉은 색 자켓을 입었다. 빨간색은 새누리당의 당색이다. 우연의 일치로 보이지 않는다.

‘창조경제’를 핑계로 ‘창조선거’에 나선 것이다.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에도 방문일정을 잡아두고 있다고 한다.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던 과거의 영화를 재현하고 싶은 모양이다.

떨어지는 낙엽조차 조심해야 할 선거 막판이다.

대통령의 공정한 선거 관리 의무를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개입의 여왕’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새누리당은 ‘경제 회생 장애물 정당’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장애물 정당’ 운운하며 야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하고 다닌다.

새누리당의 못된 버릇이 재발했다. 한 마디로 부패정당, 무능정당 새누리당의 본색을 감추기 위한 꼼수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지도부가 반성을 다짐한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다.

반성문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또다시 저질 언사로 야당 매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말 뻔뻔한 정당이다.

새누리당의 남 탓은 정말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인 것 같다.

지난 8년간 ‘과반 새누리당’이 경제와 안보를 망친 것 말고 한 일이 무엇인가?

새누리당이야말로 나라경제를 파탄 낸 ‘경제 회생 장애물 정당’이다. 새누리당이야말로 나라 안보에 구멍을 낸 ‘안보 장애물 정당’이다.

경제와 안보가 위기다. 누가 위기를 초래했는가? 바로 새누리당이다. 그런데도 또 과반의석을 안주면 나라가 혼란에 빠진다고 협박하고 있다.

8년간 과반의석을 가지고도 밥값 한번 못한 새누리당이다. 또 과반의석을 달라고 한다. 정말 염치가 없다.

벼룩도 낯짝이 있는 법이다. 제발 과반 타령 그만하고 경제 무능, 안보 무능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남 탓만 하는 못된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2016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