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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새누리∙더민주도 인정한 실력있는 국회의원 박원석과 함께 일하게 해달라

    • 보도일
      2016. 4. 1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원석 국회의원
- 정의당 비례대표 1번 이정미 후보, 박원석 후보 지원유세 나서

"야당다운 야당 국회의원 박원석을 20대 국회에 한 번만 더 보내주십시오"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인 이정미 후보(50)가 10일 "300명 국회의원 중에 최고로 일 잘한다고 새누리당도 더불어민주당도 인정한 국회의원인 야당다운 야당 박원석 후보(수원 정)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정미 후보는 이날 저녁 아주대삼거리와 영통역 인근에서 벌인 지지유세에서 "많은 국회의원들이 자기 기득권 지키려 할 때 항상 국민의 편에 섰던 야당다운 국회의원 박원석을 20대 국회에 한 번만 더 보내달라"며 "제가 꼭 박원석과 함께 일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정미 후보는 "박원석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우리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복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돈 없어서 복지 못한다고 할 때 '아니다'라고 외치며 사회복지세법안을 만들어 실효성 있는 복지를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아직 못다한 일이 많다. 영통 주민 여러분께서 20대 국회에 보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정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그래도 될 정당을 밀어달라고' 선거때만 되면 호소한다. '미워도 다시한번 야권지지자들의 표를 몰아달라'고 한다"며 "국민들이 19대 국회에 127석 거대야당 만들어줬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야당다운 야당 역할 제대로 했나. 4년 내내 새누리당에 끌려다닌 거대야당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큰 정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매번 찍어주는 정당, 큰 정당만 찍다가 배신당하는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이정미 후보는 정의당에 대한 지지도 당부했다.

이 후보는 "19대 국회 초선의원이 49%였는데 왜 정치가 아직도 변하지 않고, 국회가 왜 아직도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느냐"며 "거대 정당이 국민 살림살이는 돌보지 않고 자기 밥그릇 챙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결국 정당이 바뀌어야 한다. 일 잘하는 정당, 쓸모있는 정당을 키워서 여러분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정당을 키워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미 후보는 지난달 정의당 전체 당원들을 상대로 진행된 비례대표 선출 투표에서 총 1만6,974표 중 1,694표를 얻어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됐다.

이 후보는 노동운동을 해 오다 2003년, 진보정당에 투신해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진보신당, 정의당에서 대변인을 지냈으며 현재 정의당 부대표를 맡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