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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새누리당 유의동 후보는 허위학력 의혹에 구차한 변명 뒤로 숨지 말라

    • 보도일
      2016. 4.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의 허위학력 기재 문제가 불거지자 새누리당과 유의동 후보 측은 이성을 잃은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와 ‘캘리포니아대학교(UC)’는 엄연히 다름에도 캘리포니아대학교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로 기재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두산백과사전, 위키피디아 등 각종 백과사전에서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와 ‘캘리포니아대학교(UC)’는 완전히 다른 학교로 설명하고 있다.

어떤 학교가 더 좋은 학교인지는 본질이 아니다. 자신이 졸업한 학교를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규정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규정이다.

유의동 후보 측은 ‘통상적으로’, ‘관례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공직선거법상에서는 그런 관용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네거티브 정치공세’, ‘미국 대학에 대한 무지’라고 성을 내고 있다.

이제라도 유의동 후보가 깔끔하게 인정하는 것이 젊은 유학파 정치인다운 선택이라 권하고 싶다.

우리 당은 너무도 명백한 허위사실에 대해 선거운동에 바쁠 유의동 후보와 논쟁할 생각이 전혀 없다.

평택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평택경찰서는 조속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투표 전까지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아 유권자의 판단을 도와야 한다.

2016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