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정책연구소, 투표참여시민관장 등이 참여는 시민사회단체가 선정 ○ 20대 총선, 지지후보 79명 (수도권 59명, 비수도권 20명) 가운데 한명 ○ 강동원 의원, 민주주의를 지키고 가꾸는데 헌신해 온 후보로 우선선정
기호 8번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임실·순창)이 20대 총선에 당선되어야 할 민주진보 후보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산정책연구소와 철도노조, 민주주의국민행동, 투표참여시민광장 등이 참여하고 있는 ‘20대 총선 민주진보 지지후보 추천을 위한 시민사회 연석회의(위원장 허인회)가 11일 발표한 전국 79명의 ’20대 총선 민주진보 지지후보 추천자‘ 가운데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동원 의원이 비수도권 20명 가운데 1명에 포함되었다.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4월 10일(일) 오후 3시 서울 신촌에서 ‘지지후보 추천을 위한 국민토론회’를 개최해 이 같은 민주진보 지지후보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단체는 민주진보 지지후보 선정기준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민주진영에 속한 비경쟁 후보들 중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가꾸는데 헌신해 온 후보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는데, 전북 남원·임실·순창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동원 의원을 비롯한 20명을 선정하였다. 민주진보 지지후보로 선정된 비수도권 후보에는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 등이 강동원 의원과 함께 포함되었다.
향후 ‘20대 총선 좋은 후보 추천위원회’는 민주진보 후보로 확정된 후보들을 적극알리고, 자원봉사, 투개표소 감시 등을 통해 좋은 후보들을 집중적으로 돕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막판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강동원 의원은 “여러가지로 부족함에도 과분하게도 민주진보 지지후보로 선정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유권자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잃어버린 원칙과 정의를 세우고, 부정과 불의에 맞서 부당한 권력에도 할말은 하는 소신있는 정치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리고, 낙후된 임실·순창·남원의 중단 없는 지역발전과 정권교체의 초선을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