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국토교통위원장 및 광주지역 국회의원, 호남선 KTX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보도일
2016. 5. 4.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김동철 국회의원
- 국토교통부, SR운영계획 수립시 호남선 증편 최대한 노력 - 후면 주차장 차질없이 추진하고, 발렛파킹 즉시 도입 - 후면도로 개설, 복합환승센터 문제도 국토부가 주도적인 역할하기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동철 의원(국민의당·광주 광산갑)은 4일(수)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호남선KTX 및 광주송정역의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호남선KTX 개통 1년을 맞이하여, KTX 이용객들과 광주시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점검하고 광주송정역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철위원장을 비롯해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위원, 장병완․권은희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동철 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정부측에 “현재 발생하고 있는 광주송정역의 모든 문제는 정부가 호남고속철에 대한 수요예측을 처음부터 잘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잘못을 인정하고 획기적인 좌석 증편, 주차장 대폭증면, 광주송정역 후면도로 개설, 광주송정역사 증축, 복합환승센터 조기착공 등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평일에는 2~3일 전, 주말에는 4~5일 전에 예매하지 않으면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조기매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시민들이 보내온 광주송정역 주변 주차대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국토부와 철도관계기관들의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광주송정역 문제들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근본적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되 단기 과제들은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고속철 증편과 관련하여, 하반기 수서발고속철(SRT) 개통에 맞춰 이뤄지게 될 증편이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좌석문제 해결을 위해서 단기적으로 주말 좌석 확충방안을 마련하여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는 “후면 주차장 238면 증면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단기 대책으로 발렛파킹 제도를 즉시 도입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광주송정역과 금호타이어 사이에 추진하는 후면도로(4차선) 신설 문제는 국토교통부가 의지를 가지고 기재부를 설득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답보상태에 있는 복합환승센터 문제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중심이 되어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광주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조속한 시일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장의 임기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호남선KTX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광주송정역을 명실상부한 국토 서남권 물류․교통․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도 국토교통위원회를 지원했다”고 밝히며 “광주송정역 현안문제들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끝.
※ <첨부> 간담회 사진
첨부파일
20160504-김동철 국토교통위원장 및 광주지역 국회의원, 호남선 KTX 근본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