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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원내대표, 원내대표단 기자회견 인사말

    • 보도일
      2016. 5. 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기자회견

□ 일시 : 2016년 5월 8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우상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인선을 마무리해 오늘로 원내진영을 다 짰다. 지난번에 발표한 수석부대표와 원내대변인에 이어 앞으로 원내대책을 논의하고 국회운영을 책임지고 의원들과 소통을 담당할 부대표단이다.

인선의 컨셉은 지역, 각 세력과의 소통을 고려하면서 전문가들을 전면 배치했다. 기획부대표는 이훈 의원이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에서 국정상황실장을 했던 경험한 기획통이다.

법률부대표는 백혜련, 송기헌 의원으로 두 분 모두 검사 출신이다. 이번에 저희 당은 과거와 다르게 검사출신 의원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분들을 전진 배치해 법률담당 부대표로 지명했다.

경기도는 김병욱 의원, 박정 의원이다. 박정 의원은 어학원을 성공시킨 사업가이자 중국 전문가이고, 유동수 의원은 회계사 출신이다. 예산을 다룰 때 상당한 전문성을 발휘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지역의 안호영 의원은 시민운동 출신의 변호사이고, 문미옥 의원은 비례대표로 과학기술 정책의 최고 전문가이다. 영남 지역은 최인호 의원이고 제주 지역은 오영훈 의원이다. 서울의 강병원 의원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국정운영의 경험이 뛰어난 분이다.

또 경기도 분당이라는 가장 취약한 지역에서 승리한 김병욱 의원을 지명했다. 유력한 대선후보들과도 교감이 잘 되는 분으로 알고 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린다. 연휴가 지났다. 본격적으로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이번 주부터 3당 원내대표 간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이번만큼은 법을 지키자. 법에 정해져 있는 원 구성 시한을 지키자. 5월중으로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법에 정해진 대로 6월부터 정상적으로 원구성이 될 수 있도록 협상을 서두르자고 말씀드린다.

각 당이 서로 얻고자 하는 여러 가지 계산이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작부터 법을 지키는 20대 국회가 되자. 5월중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정상적으로 원이 구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한다.

2016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