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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현장 방문

    • 보도일
      2016. 5. 3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남인순 국회의원
“저열한 시스템 앞에 비정규직 목숨 위태로워”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31일 오후 19세 비정규직 청년이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다 사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현장을 찾았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남인순, 김상희, 추미애, 이학영, 홍익표, 진선미, 박홍근, 유은혜, 박광온, 박주민, 송옥주, 송기헌 의원 등이 찾았으며, 서울메트로 정수영 안전본부장(사장직무대행)이 사고와 관련해 경과보고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인순 의원은 발언을 통해 “이번 사고는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작업자의 과실 문제가 아니라 외주화, 하청, 최저가입찰 등 저열한 시스템의 문제”라고 추궁하며,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6년 내 합병하기로 돼있는데, 스크린도어 사고가 났다하여 이 문제만 대책을 세울 게 아니라 안전문제와 관련한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촘촘히 수립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인재라고 생각하며, 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더 꼼꼼히 세우겠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