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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제61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 보도일
      2016. 6. 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순국선열들의 호국의 높은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하게 지키는 정당으로서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다.

특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제대로 받들기 위해 무엇보다 우선해서 지금 군내에 광범위하게 만연해 있는 방산비리를 척결하는데 우선적으로 당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산비리는 국가의 안보를 좀먹고 병사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암적 존재로 판단하고 이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노력 할것이다.

정부는 방산비리를 사실상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로 간주하고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단호하게 뿌리 뽑기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제도적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무엇보다 굳건한 안보의 궁극적 목표는 평화라는 인식 아래 적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냉철한 상황 인식과 철통같은 안보태세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61주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삼가 옷깃을 여미고 ‘신뢰할 수 있는 안보정당’의 길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6년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