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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논의와 절차에 착수하자!
보도일
2016. 11. 5.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정동영 국회의원
정동영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논의와 절차를 국회가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5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은 사실상 국민이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국면"이라며 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다고 했지만 절대다수 국민이 이를 원치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의원은 국회가 박대통령의 국정문란과 국기파괴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음은 정동영 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이다.
지금은 사실상 국민이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국면이다.
정부 수립 이래 혁명이나 쿠데타가 아닌 상황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장면이어서 낯설고 두려움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험난한 현대사의 가시밭길을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온 위대한 국민이다.
어제 박대통령의 담화문은 스스로는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박대통령의 뜻이 그렇다 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절대 다수의 국민이 박대통령이 그대로 남아서 국정을 이끌어 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몫은 국민의 몫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몫으로 나뉜다. 국민은 촛불을 들고, 국회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그동안 박대통령이 저지른 국정문란과 국기파괴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탄핵 논의와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
조국의 참담한 현실 앞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더이상 박대통령의 선의에 맡겨둘 수는 없다.
첨부파일
20161105-정동영 보도자료_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논의와 절차에 착수하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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