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지율 제로에도 핵심을 비켜간 엉뚱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번 박근혜 대통령의 성명서 내용은 최순실, 우병우 등 청와대 참모들과 진행한 국정 전반에 걸친 범죄를 소상히 밝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며, 어떠한 사법 처벌도 달게 받겠다는 내용이 아니다. 나라는 망해가도 그저 개인의 집권 야욕 채우겠다는 행동에 분노한다.
우리는 당장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으며, 능력도 자격도 없다. 전국 그리고 세계 공식 석상에서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를 말한들 누가 믿겠는가? 청년 창업, 청년 일자리 아무리 얘기한들 이제 누가 믿겠는가? 아직도 모르는가? 귀를 막고 내 맘대로 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의 상황이 온 것은 국민의 편에 단 한순간도 서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당장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국민정서도 모르고 나서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스스로 그만두라. 여야합의 없이 부랴부랴 대통령이 지목한 총리가 정치권과 국민의 얘기를 제대로 듣겠는가? 국정운영의 공백을 메울 동력은 정치권의 동의와 국민의 신뢰에 기초해야 하는데 스스로를 총리라 외쳐봐야 국정 혼란만 가중될 것이다.
검찰은 각성하라. 명백한 범죄 사실 조차 부정하는 최순실의 조사과정에서 상식 밖의 대우와 기소내용을 축소하는 것을 보면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검찰은 대통령과 사법기관과의 관계에서 비겁하게 눈치 볼 것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의 진실을 밝혀 역사와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
청년, 국민의 행동만이 답이다. 성숙한 국민들의 목소리만이 답이다. 삶이 고달프고 힘들지만 더 자주, 더 많이 광장에 서야 한다. 전국의 국민의당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허탈함과 분노를 담아 거리로, 거리로 나설 것이다.
※ 국민의당 전국 청년 행동 1.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적극 활동한다. 2. 국민의당 청년들은 자율의사에 따라 적극 행동하되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 집결 당일 깃발아래 함께 행동한다. 3. 각 당 청년위원회에 적극적인 연대와 공동 행동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