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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 직접고용 타결 꽃 달기 축사

    • 보도일
      2016. 12.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 직접고용 타결 꽃 달기 축사
 
□ 일시 : 2016년 12월 16일(금) 오전 8시 50분
□ 장소 : 국회 당대표 회의실
 
■ 추미애 대표
 
수고해주신 우원식 위원장, 유동수 의원 및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제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법을 사수했던 장본인이다. 18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장을 하던 2009년 7월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사수하느라 많이 힘들었었다. 이런 보람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게 돼서 다행한 일이다.
 
의원들께서 애를 많이 쓰셔서 이런 결과가 있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의 결단으로 직접 고용까지 가능하게 했다. 건강하시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찬 인생이 되시기를 바란다.
 
■ 우상호 원내대표
 
마지막 예산 협상의 쟁점이 두 가지였다. 하나는 누리과정이고, 하나는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의 직접고용 사안이다. 전임 국회의장도 추진했었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막혔던 사안이다.
 
마지막 누리과정에 대한 합의를 이룬 상태에서도 이 문제는 합의가 안됐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예산을 정시에 처리할 수 없다고 통보하고, 기재부가 판단하도록 압박을 했다. 결과적으로 정세균 의장께서 끝까지 버텨주셔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었다.
 
마지막에 타결된 사안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니 보람이 있다. 축하드린다. 노조위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분야에서 서운해 한다. ‘우리는 언제 해결되나요.’ 하는 요구들이 있다. 하나씩 제도 개선을 해서 우리 사회의 더 많은 비정규직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노력하겠다.
 
2016년 1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