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아~ 고등과학원!", 국내에선 "어? 고등과학원?"
- 독립법인화 절실
□대학내 연구실적 증진과 공정성 제고 방안
- 인건비 가이드라인 현실화 및 불합리한 규정 개정 시급
□급격히 증가하는 자산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확충 필요
- 고경력 은퇴과학자 활용방안, 적극적인 대책 필요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 10년내 힘들다"
- 왕도(王道)는 없다!
□과학기술진흥기금 재정 악화에 따른 대책 시급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지원 예산의 일반회계로의 이관 필요
□ 대학구조조정의 대표 아이콘 서남표 총장&정문술 전이사장,
- 안철수 교수만을 위한 석연찮은 ‘정문술 기금’ 운영?
□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쥬는?
- 대선후보와 그의 멘토는 너무나 닮은 꼴
□ KAIST·GIST 기술이전 실적
- 지역 발전에 더욱 큰 관심이 필요하다
□ KAIST 입학생 실태
- 카이스트는 어떠한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가?
□ 한국연구재단 대학 연구비 쏠림지원부터 부실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