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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구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 지역 경제 발전 의지 미흡

    • 보도일
      2016. 10.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곽대훈 국회의원
- 산학연 클러스터 협력 사업 참여 1건(4억) 뿐 -
- 유관기관, 협력업체 유치 계획 전혀 없어! -
- 곽대훈 의원, “협력업체 적극 유치, 5개 출자회사 대구 이전 주장 ”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로 이전(‘14년 10월)한지 2년이 지났으나, 가스공사의 대구이전 효과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산학연 협력사업에 참여한 사업이 ‘그린에너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4억)’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반면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은 나주 지역에 1,624억원을 투입하여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대비되는 모습임.

* 1건 참여한 사업마저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평가한 결과 c 등급
*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조에 따라 각 지자체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조성 및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고, 이 계획에 이전 공공기관은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고 있음.

  또한 대구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한국가스공사의 관련회사 및 협력업체들의 동반이전에 함께 논의되어야 함에도 가스공사는 유관 미관 및 협력업체 유치 실적도 전무하고, 유치계획 조차도 수립되어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반면, 올해 9월 ㈜ 아레바코리아는 한수원이 경주로 이전함에 따라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기로 하였고,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진주로 이전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은 5개 업체를 이전시켰고, 향후 5개 업체를 더 유치시킬 계획이며, 나주로 이전한 한전 KDN은 16개 업체를 혁신도시로 유치했고, 한국전력 또한 210개 협력업체를 유치시킨 것으로 나타나 마냥 부러울 뿐임.
* 한국전력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에너지신산업 기업과 연구소 유치해 산업생태계 구축, 현재 210개 기업 유치

  이에 대구와 광주전남의 혁신 도시 내 클러스터 분양률 차이가 많이 나타났는데, 대구는 분양률이 48.3%인 반면, 광주․전남은 6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혁신도시 용지별 분양 현황 첨부)
* 혁신도시 조성용지는 이전기관용지, 클러스터용지, 단독주택, 공동주택, 업무용지, 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구분되어 분양 중  
  
  이에 대해 곽대훈 의원은 “타 공공기관에 비해 한국가스공사의 대구 경제 활성화 의지가 매우 미흡해 보인다. 타 기관은 협력업체를 해당지역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나, 가스공사는 출자회사 4곳도 대구로 옮기지 않고 있다.”며, ”출자 회사 4곳을 포함해 협력업체들의 대구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실행에 옮겨야 하며, 산학연 클러스터 사업도 보다 많은 예산과 사업수도 늘려야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끝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