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인해학교 사건을 통해 본 아동․청소년 성보호 -여가부는 없다! □ "✗나 ✗같아", "✗✗✗들"…일상이 된 청소년 언어폭력, 그 실태와 대책 □ 대구 위안부역사관 건립 관련-정부의 전향적 입장 당부 □ "우린 쉽게 쓰고 버려지는…" 눈물의 알바생들 - 청소년 아르바이트생들을 보호할 실질적 대책 시급 □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안하면 그만!-의무화하는 방안 적극 검토해야 □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사진'을 □ ‘게임셧다운제’국제적 망신만.... - 스마트시대! 아직도 규제 편의적 행정에 미련 □ 오원춘 무기징역으로 감형, 국민정서상 말도 안되는 판결 - 얼마나 더 끔찍하게 사람을 죽여야 감경이 안되는 것인지... □ 가정폭력쉼터, 마음까지 편안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필요 □ 영아돌봄 긴급할 때 쓸 수 없다? - 아이돌봄지원법에 긴급 영아(12개월미만)돌봄 기능 추가 필요 □ 상담원하는 청소년 3년새 2배 증가, 여성가족부 청소년 고민이 뭔지 연구 없어 □ 성범죄는 늘어만 가고 교육의 필요성은 높아져 가는데, 상담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적어 □ 여성이 대부분인 감정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여성감정노동자 □ 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운 아동·청소년 보호법 □ 가출청소년 보호 방안 시급 - 대한민국 미래의 기둥이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