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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엘시티 이회장의 부산정계 로비설, 철저하게 수사하여야 한다 (고연호 대변인)

    • 보도일
      2016. 12.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엘시티 이회장의 부산정계 로비설, 철저하게 수사하여야 한다

  엘시티 이회장의 부산정가 로비의혹은 그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국민적 불신을 야기하는 큰 문제임을 지적한다.

  이미 불법행위로 감옥에 다녀온 사람이 사업에 복귀하여 또 다시 불법로비자금을 살포했다는 것 역시 일반 국민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자물쇠"라는 이회장의 유명세는 뇌물을 주고받은 사실과 공동정범들을 숨겨주었다는 반증이라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고위공직자가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과 불법적 특혜를 주고받는 행위는 불의한 일이며 분명한 범죄행위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전국에서 촛불을 높이 치켜든 국민들은 이러한 고위공직자들의 부패와 비리의 적폐들을 청산하여,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 갈 것을 명령하고 있다.

  검찰은 이러한 국민명령을 받들어 엘시티 이회장의 새누리당 배의원 뿐만이 아니라 부산정가로비설에 대한 의혹까지도 한시바삐 철저하게 수사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은 엘시티 이회장 부산정가 로비에 대한 수사가 과거 적폐청산에 대한 국민적 명령임을 받들어 철저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다.

2016년 12월 29일

국민의당 대변인 고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