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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재인 전 대표의 군복무단축 관련 발언에 대해 (김경록 대변인)
보도일
2017. 1. 25.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전 대표의 군복무단축 관련 발언에 대해
군복무단축의 동기가 국방력에 대한 고려 없이 자기가 군대 고생 지긋지긋했다는 개인경험에 의해 판단했다는 자백임이 드러났다. 안보와 국방정책은 사적경험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의 12개월 단축이 대한민국 안보를 고려하지 않은 즉흥 결정이라는 게 드러났다.
문재인 전 대표의 발상이라면 비이공계 출신은 과학기술혁명을 말하면 안 되고, 변호사 아닌 사람은 법을 말해선 안 되는가?
더욱이 한심한 것은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군복무단축이라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상대방에 대한 네거티브로 대응했다는 점이다.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안보 포퓰리즘, 안보를 표로 이용하는 것이다. 엄중한 국방정책을 사적감정이나 포퓰리즘으로 다뤄서는 결코 안 된다.
자기만 자기의 경험만 옳다는 것이 패권정치임을 명심해야한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지 모르는 그 오만한 발상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건 구태정치 흑색선전이다. 안철수 전 대표는 해군장교로 39개월 군 복무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
2017년 1월 25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경록
첨부파일
20170125-국민의당 [논평] 문재인 전 대표의 군복무단축 관련 발언에 대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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