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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TV토론, 대본플레이가 아니라 리얼플레이로 간다 외 2건 (장진영 대변인)

    • 보도일
      2017. 3.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 장진영 대변인
 
○ 국민의당 TV토론, 대본플레이가 아니라 리얼플레이로 간다
 
국민의당에서 주관하는 첫 번째 대선 경선후보자 토론회가 오늘 13시30분 종편 공동중계로 진행된다. TV조선, MBN, 연합뉴스TV가 공동중계하는 오늘 토론은 두 차례의 주도권 토론을 갖고 후보자간의 차별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22일 14시 SBS, KBS, MBC, YTN이 공동중계하는 지상파 토론에서는 스탠딩 토론 방식을 도입해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토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토론은 정관용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인천대 이진한 교수와 세종리더십연구센터 김은경 원장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송곳 같은 질문으로 후보들의 자질을 낱낱이 검증할 것이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자 토론회 ‘진짜 검증’에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
 
○ ICBM 엔진시험,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이 어제 19일 신형ICBM 엔진 연소시험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미국과 중국의 외교장관 회담을 겨냥한 계획적인 도발로, 북한당국은 ‘3.18 혁명’, ‘세계가 곧 보게 될 것’이라는 망언까지 내뱉었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불안을 고조시키기는 북한의 무모한 행동은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당의 확고한 입장이다.
 
정부는 북한의 추가 무력도발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더욱이 다음 달 북한의 대규모 무력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태양절, 군 창건기념일이 있어 ICBM 시험 발사나 역대 최대 규모의 핵실험 등 강력한 무력도발이 예상된다.
 
국민의당은 다시 한 번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히 비판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불안종식과 평화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부당국 역시 더 이상 미국에 모든 것을 미뤄두지 말고, 철저한 국방 태세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제에 따를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에 나서야 한다.
 
○ 삼성, LG, SKT, KT는 스마트폰의 라디오수신기능을 살려두라
 
국내 시판 중인 스마트폰의 88.5%에 FM라디오 수신칩에 내장되어 있으나 겨우 23%만이 라디오수신기능이 제공되고 있다고, 오늘자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설계비용을 낮출 수 있고, 이동통신사는 데이터통신요금을 높일 수 있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소비자가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권리가 박탈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너무나 충격적이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세 가지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재난상황에서 DMB나 데이터 통신이 먹통 될 수 있지만 라디오전파는 수신될 수 있다. 영화 터널의 상황이 비단 영화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국민의 안전과 돈을 맞바꾼 것이다.
 
둘째, 소비자는 스마트폰 가격에 라디오 수신칩 대가를 지급해 놓고도 그 기능을 쓰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다.
 
셋째, 소비자는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 DMB, 라디오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라디오 선택권을 원천적으로 박탈당한 것이다.
 
넷째, 수출용 스마트폰의 라디오 기능은 살려놓고 국내 시판용만 막아놨다면,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매우 나쁜 차별행위이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라디오수신기능을 되살려 국민들에게 안전할 권리, 재산권을 보장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