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심의 대선 승리를 약속드렸다. 당 중심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에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당이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인재영입위원장 원혜영 중진 의원께서 맹할약을 그동안 해주셨다. 오늘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의외로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시고, 경력을 쌓으시고, 정말 좋은 평가를 받으신 분들이 들어오셨다.
오늘 이렇게 오신 분들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위원장이 주신 명단에는 무려 100여분 이상,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치열한 삶을 살아오신 훌륭한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기대하고 있다. 정권교체에는 적폐청산,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기본이다. 그런데 그 기본을 넘어서 박근혜 정부, 이명박 정부가 망쳐놓은 삶의 질과 민주주의를 제대로 복구해내느냐 하는 것 역시 우리 어깨에 달려있다.
어제 뉴스에 세계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 뉴델리에 이어서 대한민국 서울이 꼽혔다. 또 4대강의 심각한 녹조 현상을 화면으로 보면서 ‘우리 국민이 저 물로 생명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암울했다.
그런 것들을 제대로 개선할 수 있으려면 각 분야의 다양한 분들이 정권교체에 이어서 바로 실력을 발휘해주시고, 대안을 내주시고, 그 정책이 실현 가능할 수 있는 행정력을 발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 영입된 인재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분들을 모시고 제대로 일을 한다면 국민들이 바라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시 한 번 원혜영 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회를 통해 활동해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또 안규백 사무총장이나 당무를 위해 노력해 주신 당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모신 여러분께서 제대로 대한민국에 기여해 주실 수 있도록 그런 길을 찾도록 하겠다. 시간을 내주시고 열정을 보태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