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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막무가내, 제멋대로 홍준표 지사의 막말과 궤변, 국민을 조롱하는가?

    • 보도일
      2017. 3.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3월 23일 오전 11시 0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막무가내, 제멋대로 홍준표 지사의 막말과 궤변, 국민을 조롱하는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연일 막말을 쏟아내는 것도 부족한지 별별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홍 지사는 참여정부를 “뇌물로 시작해 뇌물로 끝난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저질 공세이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투명한 정치자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흙탕물을 뒤집어씌우려는 파렴치한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한마디로 홍준표 지사의 횡설수설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 그 역시 자신의 말을 증명할 생각은 추후도 없을 것이다. ‘먹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인 것이다.
 
그러나 홍 지사의 행태는 주권자인 국민의 정치혐오증을 부추기고 민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심각하다. 사실상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언어 테러에 다름 아니다.
 
민주주의와 국민을 무겁게 여긴다면 이렇게 먼지보다 가벼운 언행을 할 수는 없다. 오죽하면 ‘홍준표 방지법’을 만들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것이겠는가.
 
홍준표 지사는 진정 국정을 이끌고 국민을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있다면 무책임한 막말과 궤변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런 후안무치한 사람이 구 여당인 자유한국당의 유력대선주자라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이토록 막무가내, 제멋대로인 사람을 국정을 이끌 사람으로 추천하겠다면 막장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임을 자유한국당은 명심하기 바란다.
 
2017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