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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문재인 캠프의 ‘대학생 동원 불법 선거운동’ 이게 바로 적폐다 (박태순 부대변인)

    • 보도일
      2017. 3.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이화여대 정유라 사태로 온국민이 분노하고 수많은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이게 나라냐’는 학생들의 외침이 가라앉기도 전에 문재인 후보 측은 대학생들을 불법적으로 강제동원해 선거에 이용했다.
 
문재인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모 교수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문 후보가 참여하는 ‘전북포럼’ 행사에 학생들을 대거 동원하고 향응까지 제공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했던 학생들은 일인당 수백만 원씩 과태료를 물어야 할 수도 있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자다가 날벼락을 맞은 꼴이다.
 
대선후보가 폴리페서를 끌어 모으고 교수는 학생을 동원해 선거에 이용하는 행태야말로 우리사회가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적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에서 이기면 그만이라는 패권주의를 이제 끝내야 한다. 더 이상 학생들이 패권주의 정치와 불법선거의 희생양 되어서는 안 된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사건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문재인 후보는 상처 받은 학생들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