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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적폐라 말하는 문재인 후보는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 (손금주 수석대변인)
보도일
2017. 4. 14.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가 어제 방송토론회에서 또다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세력이라고 몰아세웠다.
문재인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느냐 마느냐를 기준으로 적폐여부를 가리고 있다. 과거에 묶여 국민을 상대로 증오와 낙인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누구에게도 감히 국민을 상대로 적폐여부를 가릴 권한은 없다. 국민은 따르고 받들 대상이지 편을 가를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당은 정권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꿀 것을 약속드렸다. 이번 대선에서 정권은 바뀐다.
그러나 국민을 편 가르는 구태정치로 정권을 바꿀 수는 있어도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꿀 수는 없다. 또한 미래를 준비할 수도 없다. 지금은 더 나은 정권교체를 선택해야하는 시점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우,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 분열과 통합의 대결이다.
나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모두 적폐라 말하는 문재인 후보는 국민의 삶을 불안하게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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