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7년 4월 17일(월) 13시30분 2. 장소 : 국회 정론관 3. 진행순서 및 주요 참석자 - 기자회견 취지 설명 : 국회의원 윤종오 - 최저임금 노동자 발언 : 마트, 학교비정규 노동자 등 2~3인 - 기자회견문 낭독 : 민중의꿈 공동대표 이경자 * 기자회견 전 4.17(월) 12시부터 홈플러스 합정점 구내식당에서 1차 서명운동 진행예정입니다.
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최저임금1만원 국민발안운동을 시작합니다.
정권교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 겨울 내내 박근혜정권 퇴진을 위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촛불혁명을 통해 국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익을 위해 국정을 농단해온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켰습니다.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대통령선거가 진행 중이지만 정권교체는 적폐청산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정권교체가 정의롭고 민주적인 새로운 사회에 대한 건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국민의 열망과 희망은 또다시 불신과 냉소로 귀결될 것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입니다 적폐청산의 제1과제는 한국사회의 극단적인 양극화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지난 20여년간 비정규직을 줄이고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수많은 주장과 시도가 있었지만 실제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지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 복지확대와 기본소득 도입 등 여러 가지 정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정책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입니다. 노동자 2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고, 비정규직 없는 가정이 없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에게 가장 절실한 법입니다.
국민직접정치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발안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촛불혁명의 정신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고 탄핵한 것은 광장에 나선 국민들의 힘입니다.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하고 불법을 저지를 권력자를 구속한 것은 겨울 내내 광장에 나선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법을 만들고 바꾸는 것도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 국민발안제입니다. 국민이 우너하고, 국민이 필요한 법도 국민이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이 직접 입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국민발안제>입니다.
<민중의꿈>이 최저임금 1만원 국민발안운동을 시작합니다. <민중의꿈>은 5월 1일(월)까지 국민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최저임금 1만원 국민발안운동을 전체 회원들이 힘차게 진행합니다. 이를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대선 후보들에게 10만명 서명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국회와 대선후보들은 촛불의 명령이자 국민의 요구인 최저임금 1만원 입법을 올해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올해가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의 최적이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한 국민발안운동에 함께 해주십시오.
2017.4. 17. 민중의 꿈 최저임금1만원 국민발안운동본부 공동본부장 국회의원 윤종오, 공동대표 이경자
첨부파일
20170417-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최저임금1만원 국민발안운동을 시작합니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