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기관>
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응시생 고려않는 행정편의주의식 시험일정
- 2012년 5급공채, 2013년 교원임용시험에 의무활용 등 준국가고시 수준으로 위상이 높아졌으나, 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은 미비
□ 재단내 사업의 방향성을 국내연구·교육보다 해외 홍보 집중해야
- 최근 독도 문제가 ‘국제홍보전’의 양상을 띄고있어, 해외홍보의 중요성은 계속 커짐
□ 연구용역사업 자체규정 미비로 총체적 부실
- 최근 4년간 총11건(3억3,300만원, 10명)의 연구과제를 의결권을 가진 번역원 이사, 고전번역위원회 위원 등에게 수의계약 체결
□ 고전번역교육원 연수생 지원방안 모색필요
- 최근 3년간 서울교육원은 3명중 1명, 전주분원는 4명중 1명이 중도포기 또는 휴학중임
□ 한국학대학원 외국인유학생 관리 미흡
- 외국인 유학생 1인당 연간 1,140만원의 장학혜택을 받고 있으나 한국학에 종사해야한다는 의무사항을 지키지않고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중도탈락하는 학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