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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용씨 특혜취업 학습효과 10년 전 이미 제대로 발휘했다! (김유정 대변인)

    • 보도일
      2017. 5. 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문준용씨 특혜취업 학습효과 10년 전 이미 제대로 발휘했다!
 
문준용씨가 10년 전인 2007년 4월 11일자 내일 신문에 구직자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는 취업전략과 관련 ▲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클릭 한번으로 볼 수 있게 작성하고, 지원 분야, 성명 등을 적시할 것 ▲ 이력서 사진은 인상이 깔끔한 것으로 고를 것, 이메일로 보낸다고 해서 흐트러진 자세로 찍은 디카 사진을 붙이면 큰 실수 ▲ 접수마감보다 앞서 여유 있게 이력서를 접수할 것 등을 코치했다.
 
2006년 12월 문준용씨는 고용정보원에 채용서류를 제출하면서 지원 직렬과 직급조차 기재하지 않아 대리접수 의혹이 제기됐고, 이력서에는 귀걸이와 점퍼차림의 무성의한 사진을 붙였다. 이마저도 접수 마감 일자를 훨씬 넘겼고 날짜를 다시 고친 의혹도 있다.
 
이 같은 부적절한 채용서류는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의 단서가 되었다. 문준용씨가 취업전략과 관련해 누굴 자문할 만한 입장이었는지 한편의 블랙코메디 같다.
 
문준용씨의 취업 자문은 “실력이 백을 이길 수 없는 흙수저”들이나 참고하라는 것이었는지 씁쓸하기만 하다.
 
문준용씨가 진정 떳떳하다면 당장 나타나 아버지 선거운동도 돕고 수많은 취준생들에게 조언도 계속해주기 바란다.
 
2017년 5월 1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