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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는 왜 문재인 후보의 의혹을 뭉개고 있는가? (김유정 대변인)

    • 보도일
      2017. 5. 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선관위는 왜 문재인 후보의 의혹을 뭉개고 있는가?
 
중앙선관위가 느림보 거북이 만만디 조사를 하고 있다.
유독 문재인 후보관련 의혹제기에 늑장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3월 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문재인 후보를 두 차례 선관위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 선관위는 지난달 7일 고용정보원에 문준용씨 특혜 채용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자료를 받게 되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한 달이 지나도록 선관위가 조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고용정보원이 문준용씨 관련 채용서류를 모두 파기해버렸기 때문인가.
아니면 벌써부터 문재인 후보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이뿐만이 아니다. 선관위는 지난 4일 민주당이 여의도에 차린 유사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압수수색 동영상이 공개되었지만 선관위는 “압수수색은 없었고, 현장사무실에서 증거물을 수집해 조사 중”이라고만 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선관위의 존재 이유는 “정치적 중립성과 신속성”임을 강조한다. 선관위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2017년 5월 7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