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발전소 미세먼지 환경부, 발전소 미세먼지 직접배출보다 2차 생성에서 10배 이상 추가 발생
보도일
2017. 5. 31.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이용득 국회의원
-국가 전체 미세먼지는 직접배출보다 2차 생성에서 1.7배 추가 발생 -
▲ 발전소 미세먼지 91%, 국가 전체 미세먼지의 62%는 2차 생성과정에서 발생 ▲ 이용득 의원,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비중 직접배출만 고려해선 안 돼, 문재인 정부 탈석탄 정책에 부당한 문제제기 없어야
석탄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환경부의 자료가 공개됐다. 석탄화력발전소로부터 발생하는 숨겨진 미세먼지가 밝혀진 것이다.
- 더불어 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기여율 (2차 생성 포함)」에 따르면 발전소로부터 직접 배출되는 미세먼지는 3,573톤이지만, 황산화물(SOx)와 질소산화물(NOx) 등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로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양은 36,266톤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려 10배가 넘는 미세먼지가 2차 생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참고) 환경부가 분류한 발전소에는 석탄∙석유∙LNG 연료가 모두 포함된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국가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201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를 분석하면 전체 발전소가 배출하는 PM2.5의 73%, 질소산화물의 66%, 황산화물의 44%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된다.
[표] 부문별 PM2.5 배출량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70531-숨겨진 발전소 미세먼지 환경부, 발전소 미세먼지 직접배출보다 2차 생성에서 10배 이상 추가 발생.pdf
20170531-숨겨진 발전소 미세먼지 환경부, 발전소 미세먼지 직접배출보다 2차 생성에서 10배 이상 추가 발생(참고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