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 '촉새외교'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정인 특보 미국 발언관련)(김유정 대변인)

    • 보도일
      2017. 6.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촉새외교'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정인 특보 미국 발언관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북핵 동결 시 전략 자산ᆞ 한미군사훈련을 축소하겠다고 발언했다.
 
문 특보의 발언은 일면 문재인 정부의 향후 북핵 해법의 구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문제로 인한 한미 간의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고 한미 간 신뢰에 기초해 북핵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본다.
 
따라서 문 특보의 발언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물밑조율을 거친 이후에 정제된 내용으로 해야 할 이야기를 서둘러 꺼낸 것으로 매우 성급했고 국익에 도움 될 것이 없다.
 
내용을 떠나 미리 우리의 전략을 다 노출시키는 '촉새외교'로는 어떠한 실익도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2017년 6월 17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