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정호준 의원(서울 중구/새정치민주연합)은 8월 4일, 두산타워 상인연합회, 참여연대, 전순옥 의원실 등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두산타워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가졌다.
o 상인연합회 측은 두산타워의 리모델링 과정에서 수수료 매장 전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퇴점을 강요받는 등 불공정행위가 지속돼 왔다고 밝혔다.
o 정호준 의원은 “두타측이 상인들과 보다 성의 있는 대화에 나섬으로서, 향후 두타가 동대문 상권, 나아가 대한민국 쇼핑 중심으로서 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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