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최민희, 최원식 의원은 8월 13일(수)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튼튼한 정당, ‘국민 네트워크 정당’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새정치의 염원과 기대속에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위기입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했습니다. 박영선 비대위원장께서 “당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무당무사’의 정신과 국민이 없으면 당도 없다는 ‘무민무당’의 정신으로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의 길목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1) 튼튼한 정당구조를 위해 당헌 제1장 제1조에 명시된 ‘국민 네트워크 정당’ 어떻게 만들 것인가? 2) 바람직한 시민 참여 정치 모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