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송희경·박경미·신용현) 산하 퓨처스아카데미(FutureS Academy) 시즌2 ‘4차산업혁명 현장에서 답을 찾다’의 첫 번째 방문지인 부산광역시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광역시와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체결을 통해 국회-지자체간의 4차산업혁명 협력 창구 마련이라는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다. 또한 부산광역시의 중점 시책인 스마트시티 혁신현장 방문과 스마트시티 정책토론회를 통해 스마트시티야말로 미래먹거리 창출과 융합산업 확산을 위해 집중 육성해야 할 4차산업혁명의 과제라는데 공감대를 공고화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형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형 스마트시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포럼의 공동대표인 송희경 의원·신용현 의원과 함께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유재중 의원(부산 수영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윤상직 의원(부산 기장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前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등 부산과 울산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발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스마트시티부산포럼 등 관계자 3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 ‘VR/AR융·복합센터’와 ‘스마트파킹 서비스단지’를 현장방문 해 부산광역시의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점검 하고, 스마트시티에 녹아 있는 다양한 ICT융합기술의 현황도 직접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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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 행사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와 송희경, 신용현 포럼공동대표의 인사말로 막이 올랐다. 서병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산광역시는 전국 최초의 IoT기반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 등 4차산업혁명 성공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내 5개 지역을 4차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육성해 도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4차산업혁명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회 4차산업혁명 포럼과 의기투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뜻 깊고, 향후 국회-지자체간의 활발한 정책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부산광역시가 지난 10여년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 노력이 저평가되었다”며 “그간의 연구용역, 파일럿프로그램, 실증단지 구축 등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의 목적은 결국 이익과 가치 창출을 통한 부산시민의 편익제고와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지자체 특히, 낙후된 지역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가치인 ‘포용적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하면서 스마트시티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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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석자의 환영사 직후,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송희경, 신용현 공동대표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부산형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포럼-부산광역시 간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형 스마트시티’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정훈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부원장이 ‘4차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았다. 이 교수는 발제에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시민-민간-공공이 함께 참여·협력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개방형 지역혁신 플랫폼’을 갖춘 도시가 바로 스마트도시”라며 “부산을 포함한 국내 스마트시티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능화 및 통합인프라 역량을 갖고 있다”며 부산광역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이 교수는 “지속성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시티 생태계의 핵심요소인 오픈데이터 및 시민참여-리빙랩 확대 등에 대한 혁신역량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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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도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
▲ 부산광역시 김병기 신성장산업국장은 “부산은 지난 10년간 유비쿼터스 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자원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스마트시티의 인프라 특성상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중앙정부와의 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박사는, “부산을 먹여 살렸던 항만, 해양 물류사업의 재도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부산형 도시재생 해양스마트시티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스마트시티부산포럼 최형림 공동회장은 "무엇보다 정부·기관 등 공급자 위주의 전략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용자인 시민의 역량 또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 멀티미디어학회 이병국 글로벌지부장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을 넘어서서 차세대 융·복합 컨텐츠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LH 김수일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과거 신도시 위주의 스마트시티 정책으로 인해 기성시가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특히 부산은 산복도로를 중심으로 낙후되어 있어 이들 지역대상으로 전략적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보장해야 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재원조달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포럼은 오는 9월 5일(화) 국회에서 퓨처스아카데미 시즌2 제6강으로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의 대가인 독일 아헨공대 프랭크 필러 교수님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아울러 오는 9월 8일(금)에는 전북 농촌진흥청에서, 미래농업,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실현”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전국 현장방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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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국회4차산업혁명포럼-부산광역시, 4차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