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께서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했다.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국과 캐나다는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54주년이 된�! �.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이 먼 나라 대한민국까지 6.25 전쟁에 참전해 준 나라가 캐나다이다.
1993년 특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이래로 대북정책이나 경제, 통상 등의 관계에서 양국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파격적으로 내각의 절반 이상을 여성 장관으로 임명했기 때문인데, 바로 그 모습을 닮은 분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두 분은 탈권위적인 소통 행보가 많이 비슷한 것 같다. 또 두 분이 잘생기셨다는 점도 유사하다.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 캐나다 정부가 그 동안 북핵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적극적으로 공조를 해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북한 핵 미사일 도발 직후에도 신속한 대북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대한민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셨다.
최근 캐나다 국적의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서 무사히 풀려난 점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캐나다 정부의 임현수 목사 석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에도 감사를 드린다.
다시 한 번 대사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