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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철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유정 철회’ 귀 열어야 한다”

    • 보도일
      2017. 8.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정당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관련해 정부 여당이 헌법재판소 취지도 모르는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정부 여당은 헌법재판소를 ‘정치적 지향의 각축장’ 정도로 인식하는 것 아닌지 묻고 싶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통해 여실히 목격했다.

절대 정치 편향 코드 인사가 가서는 안 되는 곳이란 점을 정부 여당도 잘 알 것이다.

이유정 후보자가 적당한 정도라면 국민들도 웬만하면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이유정 ‘알박기’로 헌법재판소를 무력화하려 한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귀를 열어야 한다.

헌법적 양심이 있다면 너무 뻔한 코드 인사를 빨리 거둬들여야 한다.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7.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