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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YTN 노사의 해직언론인 복직 합의를 환영한다

    • 보도일
      2017. 8. 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2008년 10월 구본홍 YTN 당시 사장의 낙하산 취임에 반대하며 공정방송 투쟁을 하다 해고됐던 조승호·노종면·현덕수 기자들의 복직을 YTN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고 한다.

해고된 지 9년 만에 복직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세 언론인의 복직 합의를 적극 환영�! 磯�.

지난 겨울 우리 국민들은 ‘언론도 공범이다’를 외치며 국정농단 세력 탄핵을 위한 촛불을 들었다.

YTN 해직 언론인들의 복직 합의는 촛불혁명의 성과이다.

그러나 그 촛불혁명은 공정방송을 위한 해직언론인들의 외롭고 힘든 투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공정방송을 향한 투쟁은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KBS와 MB! C의 언론노동자들 속에서도 힘차게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촛불혁명의 최종적 완성인 언론적폐 청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다시 한 번 YTN 해직언론인들의 복직 합의를 환영한다.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선처 호소, 검찰과 법원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 부장관이 ‘교육부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의견서를 법원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 행위를 펼친 교사들에 대한 선처 호소는 매우 바람직한 조치라고 하겠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번 교육부장관의 선처 호소에 대해 ‘학교를 정치판에 끌어들이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의 비판 자체가 오히려 교사의 바람직한 교육행위를 정쟁화하려는 그릇된 모습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잘못된 세상의 피해를 꽃 같은 자식들의 생명과 맞바꾼 참담한 참사였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살아있는 어른들의 책임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한 성명을 발표한 행위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양심적인 행동이었다고 할 것이다.

또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역사교육의 획일화 반대를 주장한 목소리 또한 교사로서의 직분에 충실한 모습이었다고 하겠다.

검찰과 법원이 교육부 장관의 선처 호소를 무겁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한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건강한 민주시민의 양성’이라는 교육의 중요한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솔선수범했던 교사들의 노력을 왜곡하며 정쟁화하려는 의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2017년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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