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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 군서열 넘버3도 예외는 아니었다.
보도일
2017. 8. 5.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갑의 횡포, 군 서열 넘버3도 예외는 아니었다.
국방부 감사결과 박찬주 2작전사령관 부부의 공관병에 대한 갑질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의 횡포가 군서열 넘버3도 예외는 아니었다.
공관병들에게 일상적으로 행해진 각종 폭언과 모욕 과중한 노동은 횡포를 넘어 인권침해이자 학대이다.
오죽했으면 체벌로 보내진 GOP근무가 차라리 더 편했다는 공관병들의 증언보도를 보면서 가슴이 미어진다.
박찬주 대장 부부는, 공관병들이 내 자식이라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
박찬주대장은 징계위�! �회 구성도 못하는 군 넘버3이다.
그렇게나 높은 별 네 개 육군대장의 횡포로 우리 군의 자존심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확실한 검찰수사로 제대로 처벌해, 피해 장병들의 억울함을 풀고 군 개혁의 신호탄이 되기 바란다.
공관병실태 전수조사도 나선다고 하는데 하나 터지면 하나 땜질하는 식의 미온적 태도로는 군 개혁은 요원하다.
국방개혁의 적임자라면서 송영무장관을 임명했으니, 송장관은 이번 기회에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바란다.
2017년 8월 5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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