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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

    • 보도일
      2017. 7. 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대통령의 쾨르버 선언에 북한은 평화공존으로 화답하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인 쾨르버 선언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 독일국민과 함께 전 세계 평화애호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합리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독일의 통일은 상호존중 정신, 평화적인 협력 과정, 축적된 신뢰 구축,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교류와 협력, 동방정책의 일관성, 그리고 국민지지와 국제협력 등 다양한 여건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남북한이 긴장관계를 해소하고 평화공존과 통일로 가기 위한 지향점에 커다란 시사점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일관되게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한 남북한 화해와 협력 강화를 이뤄내겠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화해정책은 김대중 대통령의 6.15 공동선언과 노무현대통령의 10.4 공동선언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급하고 당장 실현 가능한 이산가족의 인도적 상봉문제,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여 ‘평화 올림픽’으로 만드는 것,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상호 중단하는 것,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을 위한 남북 간 대화를 제안했다.

한반도 평화,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남북한 간 새로운 경제지도, 비정치적 교류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자는 것이다.

북한은 전향적인 방향과 한반도 미래를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화답할 것을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쾨르버 선언에 대해 북한은 더 이상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길에 함께 나서야 한다.


2017년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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