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 없는 현직대통령 탄핵이라는 상황은 국민들도 박 전 대통령 자신도 처음 가는 길이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탄핵사태의 원인이 박 전 대통령 자신이었으므로 이를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서는 것이 전직대통령으로서 국민과 역사에 마지막으로 해야 할 역할이다.
탄핵정국이 지난 수개월간 진행되는 동안 국정공백과 국민 혼란 및 민생파탄 그 자체만으로도 국정책임자였던 박 전 대통령의 책임은 무겁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행보는 역사에 기록되어 길이 후대에 전해질 것이고 어떠한 모습으로 기록될 것인지 박 전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판단하고 결정할 것을 고언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의 혼란과 분열을 극복하고. 희망과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과 역사에 거스를 것이 아니라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섬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